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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간식 추천 당당치킨 계란 토스트 굿굿!! 주말 제시간에 식사 챙겨먹기가 힘들어서 시간이 어중간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밥상 차리기 보다는 간식 개념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을 챙겨보게 됩니다. 계란 토스트와 당당치킨 챙겨먹었는데 공유해봅니다. 홈플러스 고기 할인 행사 중이라 들렀다가 당당치킨 나오는 시간대와 맞아서 잠시 줄서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당당치킨 인증샷 보면서 부러웠는데 오늘은 제가 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홈플러스 당당치킨 나오는 시간 총 4차례 11시, 13시, 15시, 16시 저는 시간대도 모르고 들렀다가 줄선 모습보고 후딱 같이 줄서서 구매했습니다. 당당치킨 달콤양념 7990원,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가성비 좋은 치킨이 맞다고 동의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햄치즈 계란토스트도 주말 간식 아이 간식으로 추천해봅.. 2023. 2. 4.
찜닭 브랜드 두찜 할인 쿠폰 받기 팁 우주패스 라이프에서! 고물가 시대를 살다보니 외식이나 간식비 지출할때 할인권이나 쿠폰을 정말 꼼꼼히 챙겨보게 됩니다. 라이프에 잘 맞춘 구독서비스를 이용해서 할인권과 쿠폰 이벤트 참여하면 외식비,간식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온가족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찜닭 브랜드 두찜 (두마리 찜닭) 할인권 받기 팁 공유해봅니다. 코로나 기간 찜닭 주문하려고 알아보다 두찜 처음 먹게 되었는데 저희 가족 입맛에는 딱이였습니다. 그렇게 두찜과 인연을 맺은 후 1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폭풍검색하다가 우주패스 라이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패스 라이프 혜택 알아보기 우주패스 라이프life 는 월 9,900원 금액으로 가입해서 기본혜택 2가지와 추가혜택 1가지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독생활 종류 중 하나입니다. 편의점,카페 등 생.. 2023. 2. 2.
어묵우동 간단요리 우동육수 만들기 팁 신랑은 술을 마시고 나면 꼭 뜨끈한 면이 생각난다고 합니다. 김치넣은 해장라면 좋아하지만 냄비우동도 자주 언급해서 큰 냄비에 우동육수 준비해봤습니다. 우동육수 만들기 팁 물 2.5리터 기준 육수토큰 2개 무 반개 대파 한쪽 가다랑어 간장이나 일본조미간장 2숟가락 농축쯔유 4-5숟가락 무가 푹 삶아진 후 간보면서 쯔유 조금씩 추가하면 됩니다. 우동육수 뽑을때 생각보다 간장이 많이 들어갑니다. 어묵과 냉동유부는 미리 뜨거운 물에 데워둡니다. 끓는 물에 냉동우동면을 넣어 잘 풀리면 건져냅니다. 요즘 식탁 세팅해서 사진찍는다고 기다리라고 하니 아이들이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진 찍고 식탁에 올립니다 집에서 어묵우동 만들어 먹는건 우동육수만 있으면 간단요리입니다. 어묵우동 맛있게 먹는 팁 면기를 꼭 따뜻하게 데워서.. 2023. 1. 31.
김치나베우동 만들기 집에서 먹어도 외식 느낌!! 지난주 한파주의보 연일 내리는 통에 집콕으로 계속 머물렀는데 오늘은 날씨가 한결 가볍습니다. 아들은 햄듬뿍 김치찌개 저는 그 김치찌개에다 우동 육수 보태서 김치나베우동 해먹었습니다. 김치나베우동 만들기 김치 어묵 우동 파 우동국물육수(멸치육수+쯔유) 우동은 별도로 면 데쳐서 넣어줍니다. 김치 좀 오래익혀야 맛이 더 나은것같습니다. 외식 말고 집에서 김치찌개 끓일때 더불어 김치나베우동 같이 만들어 먹어보면 별미되고 좋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 김치나베우동 어떠세요? 2023. 1. 30.
명심보감 명언 배우기 11 명심보감 - 하늘의 뜻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고(存 있을 존),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亡 망할 망)한다"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은 결국은 되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라는 가르침입니다.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역천의 삶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2023. 1. 29.
명심보감 명언 배우기 10 명심보감 - 착한 일 보기, 악한 일 보기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착한 일을 보거든 부족한 것처럼 하고, 착하지 않은 일을 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듯이 하라" 논어에 나오는 말로서, 착한 일은 힘써서 행하고, 악한 일은 어떠한 경우에도 가까이하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부족한 것처럼 함으로 착한 일은 계속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끓는 물을 손으로 만지듯 극도로 조심하고 또 조심함으로 악한 것은 아예 닿지도 못하게 해야하는 것이 옳은 일인 것 같습니다. 2023.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