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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35

제육볶음으로 나만의 한끼 차리기 저녁 먹는 시간대가 다 달라서 혼자 저녁을 먹게될때가 많습니다. 어떤 날은 간단하게 찌개하나 데워 먹고 말지만 어떤 날은 왠지 제대로 차려먹고 싶은 날도 생깁니다. 아이들 먹이고 내몫으로 남은 제육볶음으로 나만의 한끼 밥상 제대로 차려봤습니다. 요즘 배추쌈 맛있어 자주 싸먹게 됩니다. 앞다리살 양념하니 비계도 많이 없고 너무 맛있습니다. 살짝 후라이팬에서 눌러 붙으면 더 맛있습니다. 쌈장과 청양고추 고기쌈에 필수입니다. 마늘장아찌도 고기쌈에 먹으면 잘 넘어가네요 고기한상~ 이 정도면 외식 부럽지 않습니다. 혼자 먹는다고 해서 대충 때우지 마시고 귀찮더라도 1인 백반상 만들어 드시라고 권해드려봅니다. 2024. 2. 16.
간장두부조림 밥반찬으로 최고 두부반찬하면 어떻게 조리하는 것을 좋아하나요? 저희는 두부김치도 좋아하지만 조림처럼 두부를 간장에 요리해 먹는것을 특히 좋아하는데 불맛 비슷하게 입혀져서 더 맛있습니다. 간장두부조림 만들기 팁 1. 물기 뺀 두부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기름둘러 노릇하게 굽기 2. 간장1, 참치액젓1, 다진마늘1/2, 매실액기스 조금, 올리고당 조금, 물 조금으로 양념장 만들기 3. 후라이팬이 달궈져 있는 상태로 가장자리로 양념장을 부어 조금 눌러지듯 하며 불맛내며 두부에 골고루 잘 섞어주기 4. 파, 양파, 청 양고추등 기호에 맞게 야채 마지막에 넣기 간장두부조림은 노릇하게 잘 구워진 두부가 이미 고소한 맛을 내기 때문에 맛있고 살짝 탄 듯한 간장맛에 감칠맛이 배어나서 더 맛이 납니다 양념장이 넉넉할때는 덮밥으로 먹어도 .. 2024. 2. 10.
어묵볶음 맛내기 팁 아이들이 반찬투정할때를 대비해서 냉동실에는 늘 비장의 무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묵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아이들이 어묵간장볶음을 좋아해서 마트 할인때마다 쟁여두는데 반찬, 떡볶이 해먹을때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어묵볶음 맛내기 팁 1.기름두르고 다진마늘 볶아주다가 어묵을 넣어 바삭한 느낌 나도록 잘 볶아주기 2. 청양고추 넣어서 매운맛과 향 배어나게 하기 3. 다시마간장. 올리고당 조금씩 넣어 살짝 간 맛추기 4. 양파,파 기호에 따라 넣기 저희집에서 사용하는 야마사 다시마 쯔유입니다. 진하지 않은 간장이여서 어묵볶음이나 멸치볶음할때 살짝만 간 보기 좋습니다. 구운김, 만두찍어 먹을때도 좋습니다. 어묵볶음을 어묵이 잘 구워져야 맛이 있고 마늘기름과 청양고추로 향을 잘 배게 하면 밥 없이도 젓가락질이 멈.. 2024. 2. 6.
소라무침으로 입맛 돋우기 시댁에서 부산나들이 다녀오시면서 참소라 큰것을 사오셨습니다. 가족 모두가 좋아해서 이렇게 듬뿍 먹을수있는 날은 모두가 행복해합니다. 흐르는 물에 참소라 씻어서 쪄냅니다. 어찌나 큰지 반으로 잘랐는데도 입안이 꽉 차는듯 느껴집니다. 참소라 쪄내고 오징어 데치고 무, 미나리, 초고추장 넣어 조물조물 무쳐먹었습니다. 초고추장이 들어간 무침은 보기만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초고추장 시중제품 사용할때 사이다 같이 섞어 사용하면 더 맛있습니다. 부산에서 같이 공수해온 생미역도 향이 최고입니다. 겨울 미역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참소라는 부드럽고 뿔소라는 좀더 쫄깃하다라고 하시던데 소라무침에는 그 맛이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라무침으로 입맛돋우기 추천드려봅니다. 2024.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