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9 명심보감 명언 배우기 5 명심보감 명언 배우기 마원이 말하였습니다. "착한 일은 평생을 하여도 오히려 부족하고 악한 일은 단 하루만 하여도 그대로 남아 사라지지 않는다" 마원 - 중국 후한 때의 장군으로 자는 문연. 왕망의 신나라를 쳐부수고 후한을 세운 광무제에 의해 복파 장군으로 임명되어 지금의 인도차이나 반도 지방을 정벌 하고, 융노를 토벌하는 등 많은 무공을 세웠음. 2022. 12. 2.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 스테이크 고기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 집에서 스테이크 굽기 스테이크 고기 안녕하세요 엄마나무입니다. 외식하기 부담스럽다 보니 요즘은 집에서 스테이크 구워 먹고 있습니다. 아들 두명 키우다 보니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반찬 떨어뜨리기 무섭게 고기 타령을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단백질 보충을 중요하기에 고기 안 떨어뜨리려고 노력하는데 그렇다 보니 장보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이마트 할인행사 있어서 두 팩 구입했습니다.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 알아두면 집에서도 외식 못지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미국산 프라임 윗등심살 스테이크 고기로 선택했습니다. 두 덩어리 적지 않은 양인데 큰아들은 이걸 뚝딱 다 먹어버립니다. 한우는 할인해도 가격대가 무서워서 미국산 프라임 스테이크 고기로 선택하고 있는데 .. 2022. 12. 1. 에어프라이어 냉동치킨 간편조리 옛날통닭 에어프라이어 냉동 치킨 간편 조리로 옛날통닭 해 먹기 바사삭 치킨 안녕하세요 엄마나무입니다. 월드컵 경기 보신다고 통닭 많이들 주문해서 먹으시죠? 저희도 경기날만 되면 아이들이 치킨 이야기부터 꺼냅니다. 아시겠지만 외식비가 만만찮아서 부담이 많이 됩니다. 냉동식품 간편조리식품이 잘 나오다 보니 치킨도 간편 조리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에어 프라이어에서 간편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바사삭 치킨으로 옛날통닭 맛있게 잘 먹어서 포스팅 공유해봅니다. 에어프라이어 간편조리 냉동 치킨 바사삭 치킨은 에어프라이어에서 손쉽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간편 조리 냉동 치킨입니다. 국내산 닭고기이고 옛날통닭으로 맛볼 수 있어 사 올 때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던 제품입니다. 1마리 12조각 500g입니.. 2022. 11. 30. 초등 아이 선물 베스트 장난감 추천 초등 아이 선물 베스트 장난감 추천 안녕하세요 엄마나무입니다. 12월이면 성탄절 크리스마스 선물 생각 안 할 수 없습니다. 저희도 둘째가 아직 초등학생이라 때가 되면 선물 받을 생각에 미리 들떠하기 때문에 적당한 선물을 미리 생각해 두게 됩니다. 아이 선물 베스트로 어떤 거 생각하시나요? 장난감 추천 품목은 아무래도 최근 트렌드로 결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사니 오래 두지 못하고 곧 갖고 싶은 장난감이 바뀌어 버립니다. 어린 자녀분 두신 이웃님들 장난감 선택에 도움되실까 해서 저희 아이 선물 베스트 같이 공유해봅니다. 초등 아이 선물 베스트 추천 초등 아이 선물 베스트 추천 품목 많이들 생각하시겠지만 레고 해리포터 마법책 추천해봅니다. 레고는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 품목이고, 콜라보 종류도 많아.. 2022. 11. 29.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 법 맥주로 수육 삶기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 법 맥주로 수육 삶기 돼지고기 수육 부위 안녕하세요 엄마나무입니다 김장할 때 같이 장보는 품목에서 수육 거리가 빠질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 먹기 좋은 앞다리살로 준비했고 평상시 물에 삶는 방법과 달리 맥주, 소주로 수육 삶기 해봤습니다. 김장김치에 싸 먹는 수육 맛은 그 힘든 하루를 보상해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먹기 바빠서 김장김치와 같이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수육 맛있게 삶는 법 사진으로 공유해봅니다.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 법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 법 돼지고기 수육 부위는 앞다리살로 했습니다. 돼지고기 핏물을 30분 이상 빼줍니다. 기름을 둘러 앞뒷면 표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맥주 두 캔, 소주 반 병 넣었습니다. 물은 붓지 않습니다. 맥주 두 캔만 부.. 2022. 11. 28. 김장김치 배추김치 김장하는 날 안녕하세요 엄마나무입니다 같은 주말이지만 김장하는 날이여서 주말여유와는 달리 조금은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장김치 담그기는 12월경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 배추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김장하는 날 전후로는 저절로 일이 많아집니다. 김치 냉장고를 비워둬야하고 김치통을 깨끗하게 씻어둬야하고 하루일과를 다 비워둬야하고 마지막으로 아프면 안됩니다 저보다 더 수고가 많으셨던 시어머님께서는 50포기 정도 배추를 이미 다 씻어두셨네요. 우리 어머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김장김치치대는 일이 보통일은 아닙니다. 앉아하면 허리 아파 식탁에서 서서 했더니 무릎이 아픕니다 그래도 큰 수고 후 맛있는 굴김치와 수육 먹었으니 툭툭 털어내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배추김치 이제 사드시는 분들 많아지셨지만 일년 한번 이렇.. 2022. 11. 27.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