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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요리 기록

간단 알배기 배추 브런치 준비하기

by 엄마나무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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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방학이라 아침 활동이 자꾸 게을러집니다.
초간단 브런치 준비해서 아침 겸 간식으로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계란 물입힌 토스트에는 달달한 설탕이나 연유가 딱 좋네요.
아이들이 딸기잼을 올려먹기도 하네요

버터녹여 구워주면 고소한 향까지 입혀져서 더 맛있습니다.



아이들이 싫어해서 알배추 배추잎넣은 모닝빵은 저를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노란 알배기 배추가 어찌나 고소한지 부드러운 모닝빵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계란 스크럼블도 올려주면 계란샌드위치 됩니다만 전 다음기회에 먹어보렵니다.



모닝빵은 빵가게에서 구입후 촉촉할때 바로 먹으니 입안에서 살살 녹아내립니다.

간단 브런치 후다닥 만들어서 아침 든든히 잘 먹었습니다.
알배기 배추의 달달 고소함 때문에 많이 먹어서 점심이 늦어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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