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증상 자각증상체크 치명률

코로나 대표 증상인

열이 나면 전 세계인이

긴장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세종이 되어버린

오미크론의 대표증상은

바로 인후통입니다.

발열증상은 없을 수도 있다고 하니

열이 나지 않아도

자신의 목 컨디션을

잘 체크해야합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제대로 실천하는것도

코로나 오미크론을 막아내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천마스크는 도움이 되지못할수도 있어

학교에서는 현재

보건용 마스크인

KF94, KF80 을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대표증상은 인후통 !

발열증상이 없을수도 있으므로

인후통,콧물 등이 3일 이상 지속되면

검사를 해야합니다.

본인을 안전하게 잘 지켜낼수있어야

가족과 이웃과 주변 모든 환경에서

안전하게 지내실수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검사,치료체계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시민은

신속항원검사나 자가검사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경우에만 PCR검사를

받게 됩니다.

현재의 증상에 의존한 

개인의 판단이 그만큼

중요해졌기 때문에 

오미크론 증상에 대해서

미리 잘 체크해두셔야합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본생활수칙을 잘 지키는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오미크론 감염자의 자각 증상은 ?

 

오미크론 감염자가 자각할수있는 

가장 흔한 증상은

인후통, 콧물, 두통, 재채기, 

기운없음 등이 있습니다.

기존 델타 변이보다 증상들이

가벼워서

발열이 나더라도 짧게 끝이나므로

발열외에 증상들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오미크론 증상이

일반 감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인후통, 콧물, 두통, 재채기 등이

3일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검사를 해보아야합니다.

 

현재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어느정도 형성되었기 때문에

오미크론 감염이 되더라도

면역 반응으로 일어나는 발열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증상이 경미하고

중증화율은 낮다고 하지만

오미크론 치명률은 

계절독감의 2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델타에 비해

3분의 1이하의 치명률이면서

계절독감의 2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증상이 경미하다고 그냥 넘기지마시고

오미크론 감염자경우

숨이 차는 호흡곤란 증상이나

가벼운 움직임에도 숨이 차다면

병원을 찾아보셔야합니다.

 

코로나 기간

기본생활수칙을 잘 지키고

오미크론 자각증상도 민감하게 잘 체크하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극복해보길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