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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할인하길래 한묶음 담아뒀습니다.
국물요리라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지만 특별히 전으로 먹으면 쫄깃함이 참 좋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pAXDC/btsD1oJjjry/f3kRl4Im5K3GFrWoYIM400/img.jpg)
팽이버섯전 만들기
팽이버섯, 청양고추, 계란
준비도 간단하지만 계란물만으로도 금새 만들어지니 편합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ZN0gW/btsD4SB5oHM/Wjk0whsCJuKbnGJ9Uhfuf0/img.jpg)
![](https://blog.kakaocdn.net/dn/cMmQgF/btsD1mdC2Hh/JOSMj9c0VK8NpBD81VTtVk/img.jpg)
팽이버섯도 청양고추도 많이 익히지많아도 되니 계란이 노릇하게 익을때까지만 불판에 두면 됩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z9xjr/btsD4Gu4jXP/XszKU5ixayQGXmjdIobW80/img.jpg)
계란물이 조금밖에 없어도 잘 모여지고 전 모양 갖추기가 쉽습니다.
팽이버섯의 쫄깃함과 청양고추의 매콤아삭함이 함께 씹혀 맛이 좋습니다.
별도의 간없이 초고추장아나 초간장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cIxGr/btsD3K5EgGV/rAwOkhFgoYoq1f5Fki1Cc1/img.jpg)
![](https://blog.kakaocdn.net/dn/ctqqN2/btsD4T14MfQ/ruFUCk5EktWmDzi1Yaj5cK/img.jpg)
1인상 차릴때 따뜻한 전과 김치반찬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추운날씨에 따뜻햐 전 생각난다면 초간단하게 팽이버섯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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