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인테리어 추천
반려식물 키우기
겨울 식물 관리
반려식물 식물 인테리어에 관심가지면서 화분색상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톤으로 채우기가 힘들었지만 통일감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어느날 큰 화분 하나가 깨져버렸습니다. 갑자기 화분갈이 할 수 없어서 테이프로 칭칭 감아두었는데 너무 보기 싫어서 포장지로 일단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화분에 흙이 많아야 식물 관리가 쉬워서 일단 큰 화분 살려보려고 선물포장지로 둘렀는데 외관상 나쁘지 않고 깨진 부분 물 새는것도 없어서 그냥 이렇게 깨진 화분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려식물 식물 인테리어 꾸미기 선물 포장지로 이렇게 화분 둘러서 집안 분위기 바꾸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플라스틱 화분 칙칙한 색상 있으면 요렇게 변신시켜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려식물 식물인테리어하기는 선물 포장지로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화분은 가벼운 장점은 있지만 색상이 예쁘지 않아서 식물 인테리어 하기에는 항상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식물의 푸르름이 먼저 눈에 띄기는 하겠지만 이왕이면 화분과 식물이 예쁘게 잘 조화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물 포장지로 화분도 예쁘게 포장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칙칙한 색상을 좀 더 다양하게 꾸며볼 수 있어 좋습니다.
때맞추어 예쁜 포장지가 하나 더 생겨서 플라스틱 화분 포장해 봅니다.
반려식물 키우기 하면서 소소한 재미들이 자꾸 들어갑니다.
겨울 식물 관리 팁
겨울 식물 관리 물주기
겨울에는 식물 온도 관리와 물주기에 신경을 좀 더 쓰게 됩니다.
반려식물 키우기는 온도와 물주기 관리만 잘 하면 식물은 잘 크게 됩니다. 특히 겨울에는 추위에 약한 식물들이 많기 때문에 온도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겨울철에는 베란다 식물을 시원한 정도의 온도가 유지되는 실내로 옮겨주어야 하고, 물주기는 10일에 한번씩 혹은 두주에 한번씩 주는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성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물주기 간격을 좀 길게 잡으면 좋습니다.
몬스테라,고무나무,극락조, 여인초,꽃기린 등은 겨울철에도 베란다에서 잘 견디는 식물입니다만 적당한 크기의 화분이라면 공기가 잘 통하는 실내로 옮겨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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