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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여름음료 담터 블랙티 홍차 시원하게 마셔요 콜드브루티

by 엄마나무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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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한낮 여름더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산책이나 운동도 선선한 이른 시간 다녀오지 못하면 더운 오후에는 걷기가 힘이 듭니다. 작년에도 담터 제품 시원하게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때마침 저렴한 가격에 담터 블랙티 홍차 콜드부르티를 구입할수 있어서 오후 덥고 노곤한 시간에 시원한 여름음료로 잘 마시고 있습니다.

 

 

담터 콜드브루티 블랙티 홍차

 

 

담터 시원하게 마시는 콜드 브루티 복숭아&패션후르츠 홍차 

 

티백을 개봉하면 복숭아 단향이 너무 좋습니다.

뻑뻑하고 단 음료를 마시면 왠지 모르게 건강에 나쁠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담터 홍차 시원하게 마시니 뒷맛도 개운하고 깔끔해서 자주 챙겨 마시게 됩니다.

시원한 물양에 따라서 진하기를 조절할수있어 개인적인 취향에 맞추기 쉽습니다.

찬물에 잘 우러나서 즉석여름음료로 마시기 좋은 제품입니다.

복숭아맛과 향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권하기도 좋은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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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티와 홍차의 차이

 

80%이상 발효된 차를 지칭하는 단어가 블랙티 또는 홍차입니다.

동양에서는 차를 우려낸 탕색이 붉기 때문에 홍차 red tea 라고 부르고

서양에서는 찻잎의 검은 빛깔 때문에 블랙티 black tea 라고 부릅니다.

향과 맛이 홍차인데 블랙티라고 적혀있어서 의아했는데 정확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시원하게 우려내서 마시는 담터 콜드브루티는 깔끔한 단맛이 납니다. 뒷맛이 개운합니다. 마시고 나면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줍니다. 거기에다가 칼로리가 0 입니다. 더 부담없이 마실수있는 이유입니다.

 

 

종이컵에 120 정도의 물을 부을수있습니다.

종이컵 시원한 물한컵에 티백 1개가 적당한 양입니다. 얼음까지 넣어마시면 더 시원하게 깔끔한 단맛 여름음료를 마실수있습니다.

 

 

 

500ml 텀블러에 티백 3개를 담그었습니다.

진하게 마실때 티백 3개, 연하게 마실때는 티백 2개가 적당합니다.

 

 

진하게 뽑으니 블랙티 가 맞습니다. 진한 붉은색이 나와서 블랙으로 거의 보입니다.

좀 연하게 뽑으면 레드티 홍차색이 정석으로 나옵니다.

맛이 진하고 향이 진합니다. 큰 텀블러에 연하게 우려내서 종일 시원하게 마실때도 좋습니다.

 

 

텀블러에 담아 운동이나 산책나갈때 들고나갑니다. 한낮 여름더위에 정말 잘 맞는 음료입니다.

 

 

 

 

물을 끓여서 우려낸 후 식혀서 마시는 불편한 티도 있지만 이렇게 시원한 찬물을 부어 바로 우려내서 마실수있는 담터 티백 블랙티 홍차 제품은 편리하고 좋습니다.

요즘 현미녹차티백과 담터 블랙티 홍차 티백으로 시원한 여름음료 잘 마시고 있습니다.

하루 물 보충하실때 시원하게 찬물로 바로 뽑아마실수있는 티백 종류로 한번 준비해보시면 어떠실까 추천해봅니다.

찬물에 바로 우려먹는 티백이 편해서 한동안은 끓여마시는 물, 뜨거운 물로 우려내야하는 티는 좀 제쳐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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