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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배추 겉절이 해먹기 좋을때입니다.
겨우내 김장김치 열심히 먹었더니 겉절이가 당겨서 봄동 배추 겉절이 해먹었습니다.
봄동은 사두면 여기저기 유용하게 쓸수있는 식재료입니다.
쌈싸먹기
겉절이
전부치기
데쳐먹기
단맛과 아삭함이 있어 고기와 쌈장이 최고의 궁합인듯하지만 다양하게 먹어보기 좋아서 눈에 띄면 자꾸 사오게 됩니다.
봄동 배추 겉절이 양념장 만들기
마늘 반숟가락
멸치액젓 1.5숟가락
매실액기스 1숟가락
설탕 반숟가락
고추가루 2숟가락
소금 조금
참기름 한숟가락
통깨 조금
잘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자른 봄동에 겉절이 양념장 올려 잘 버물어주면 끝입니다.
매실액기스 들어가니 설탕 생략이나 조금만 넣어도 되고 멸치액젓은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 식초 살짝 뿌려먹어도 좋습니다.
멸치액젓이 비린내난다는것은 선입견입니다.
멸치액젓과 참치액젓은 모든 요리에 해물의 감칠맛과 간을 더하기 때문에 구비해두면 좋습니다.
입맛없을때 봄동 배추 겉절이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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