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자2

명심보감 명언 배우기 8 명심보감 -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에 대한 나의 대접 장자가 말하였습니다. "나에게 잘해 주는 사람에게는 나 역시 잘해 주고, 나에게 악하게 구는 사람에게도 나는 역시 선하게 대해야 한다. 내가 남에게 악하게 굴지 않으면, 그 사람도 나에게 악하게 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명심보감 명언을 옮겨적다보면 나에게 악하게 구는 사람에게도 잘해 줄 수 있는 내게 되고 싶다는 생각 저절로 하게 됩니다. 물론 나부터 이미 선을 행하는 착한 사람이 되어있어야 하겠지요. 명심보감 구절을 유창하게 따라읽다보면 학자가 된 느낌이 나서 너무 좋습니다. 기분 좋게 늦은 밤을 마무리 해봅니다. 2022. 12. 17.
명심보감 삶의 지혜얻기 3 명심보감 - 책 이름의 뜻은 마음을 발게 하는 보물같이 귀한 말씀 - 고려 충렬왕 때 예문관 제학을 지낸 문신 추적이 어린이들의 학습을 위해 중국 고전에 실려 있는 성현들의 금언,명구를 간추려 만든 책 - 경서, 사서, 제자, 시문집 등에 실려 있는 내용을 주제별로 골라 뽑아 분류한 것 - 옛날 천자문을 배운 다음 동몽선습과 함께 기초 과정을 익히는 교재로 널리 쓰임 莊子 曰 - 장자 왈 日月不念善이면 - 일월불념선이면 諸惡이 皆自起니라 - 제악이 개자기니라 장자가 말하였습니다. "하루라도 착한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악한 일이 저절로 떠오르게 된다" 장자 -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 사람들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무위자연설을 주장 저서로는 가 있음 2022. 11. 14.